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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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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6:49

20070227_sorethroat

어저께 안쓰던 목을 써서 그런지 목이 부은게
편도선염이 또 도질려나보다.

소대장들은 감기걸려 목소리가 안나옴에도 무조건 악을 쓰길 원한다.
기성세대의 집착이다. 악습이다. 들리기만 하면 되는것 아닌가.
그들이 악을 쓰는 군생활을 했다고, 10년이나 지난 지금,
우리 세대에게도 8~90년대의 군기를 원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정도껏 해야하는것 아닌가?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북한군이 실제로 전쟁을 도발한다면
일반 소총수들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
그저 비행기에서 뿌려대는 폭탄을 피해 벙커로 숨거나 도망다닐 뿐 아닌가.
경계는 레이더가, 비행기 추적, 격추 등등 기계가 다 하지 않는가.
이 많은 군인이 왜 필요한거지..
일반병들에게 들어가는 국방비 아껴서 기계나 더 살것을.

아, 삽질을 시켜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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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6:44

20070226_입소식

총기수여식과 입소식이 있는 날이다.
두 의식을 하기위해 총기를 가진체 경례하는 법을 배우는데
총기가 어찌나 묵직한지 이런걸 들고 뛰어다닐 생각하니 씁쓸하다.

오늘부터 정말 제대로 된 훈련이 시작된다.
좋다. 기쁘다. 하루라도 빨리 해치우고 싶다.

오후에 있었던 정신교육, 졸린데 재미라곤 코빼기도 없다.
졸다 깨보니 고작 몇분 지나있는데... 이런 교육을 몇십시간이나 받아야한댄다.
앉아있으니 다리나 몸은 피로하지 않아 좋지만 지겨운건 어쩔 수 없다.

딱딱한 의자는 내 엉덩이를 자꾸만 자극한다. 불편해서 못 졸게 할 셈인가.

새벽 2시 불침번이래서 준비하고 나갔더니 나 아니랜다.. -_-;;;
허허.. 소중한 취침시간이 수십분이나 날아가버렸다.

군대란 너무나도 체계적인걸 깨우고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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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6:39

20070225_종교행사

종교행사에서 기독교를 선택하곤
분대원 중 3명과 함께 교회로 이동해
찬양을 부르고, 듣고 예배를 드렸다.
거의 6년만에 교회에 들러본 것 같다.
문득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으로 교회에 들러
전도시님의 손을 잡고 기도를 드리다가
참회? 회개? 의 눈물을 흘렸던게 떠올랐다.

공부를 하겠다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교회로의 발길을 끊고 종교활동을 하지 않아서인지
찬송을 듣고, 간만의 예배지만 감흥이 없었다.

한결같다 생각했던 내가 변한걸까
10여년전 전도사님과의 기도 중 흘린 눈물이 거짓이었을까.

BULL SHIT!!!!!!!!
파상풍 주사를 또 놓겠댄다.
근육주사랍시고 간호사도 아닌 의무병이 막 찔러댄다. 완전 무섭다.
세번째 주사질... 모서리공포증.. 아직 주사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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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6:34

20070224_5일째

교육대로 이동한 뒤 아무 한 일도 없이 휴일을 먼저 맞았다.
휴일이래놓고 하라는 일은 왜이리 많은지...

집에 널려있는게 바늘에 실인데
평소엔 좀처럼 만져보지도 않았기에 바느질은 서툴기만 하다.

이름을 미싱으로 새기는 법을 알았다면
혹시나 군장부 같은 곳에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잠깐 생각해봤다.

오후엔 갑자기 날 포함한 십수명정도 강의장에 남으랬다.
물론, 내가 남았으니 나쁜일은 아니리라 생각했다.

알고보니 분대장 후보자로 뽑힌것이었다.
허나, 키가 작다고 우선 태클 들어오더군.
면접.. 을 보다가 입소대에서 봤던
지능검사 결과를 알고는 17점이나 깎인걸 알고 실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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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6:34

20070223_4일째

26연대 12중대 교육대로 이동했다. 햐~
입소대대보다는 훨씬 나은 환경에 감탄, 또 감탄.

추가지급된 옷가지들을 챙겨 생활관에 들어갔더니...
허허... 말도 없이 앉아 있는 15명의 장정들..
그중에 안동에 사는 녀석이 나포함 셋이나 된다.
하지만 생전 첨보는 모르는 녀석들이라 그다지 반가운 기분도 없더라.

이것저것 서류를 작성해 내고 소지품드 맡기고..
그놈의 자기소개서는 왜 그리 쓰라고 압박했던건지..
 여태 검사도 안하면서 또 쓰라고 보챈다.

오늘도... 또.. 불침번을 섰다. 좀 쉬면 안되나..;
불침번 서면서 복도청소를 풀로 해줬더니
땀에 등짝이 축축해졌다.. 어후.. 씻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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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6:33

20070222_3일째

지능,인성검사를 봤다.
학교다닐 때 공과대에서 서비스하는 적성검사를 몇번이나 즐겼고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IQ테스트들 거의 해봤기에 이젠 IQ테스트 따위 지겹다..

150점 만점이라는데 무슨 IQ테스트를 절대평가로 하나..
나중에 들어보니 133점 나왔다고 하더군, 17점이나 깎이다니.. 쳇

인성검사는 신검때 했던 365문항을 그대로.... 지겨워지겨워..

독감주사라며 또 내 몸에 '침' 따위를 꽂아야한다니 씁쓸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래도 머지않은 미래에 모서리 공포증따위는 가뿐히 극복해버리지 않을까 싶다.

줄을 잘못 서서 삼일 연속 불침번을 선다. 교대점호는 어제부터 요령껏 생략.
귀찮은, 피곤한 불침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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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6:33

20070221_2일째

특기, 적성평가를 했던가?
기계과는 이리저리 할 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수송,기갑,병기,항공 분류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허나 어찌될 진 미지수.
병기적성실에서 역학문제를 보곤 졸도
항공적성실에선 토익문제를 보고 구역질
기갑적성실에선 다른녀석이 쉬운문제에 쩔쩔매는 모습 보며 피식
수송적성실에선 장농면허라고 '수고하라'는 소리만 듣고 OUT

오후엔.. 피를 뽑았다. 아,왜... 신검 때 뽑았었잖아.
둘째날 밤 어느샌가 친해진 녀석들이
시끄럽게 이야기 하느라 잠을 이루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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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6:33

20070220_입대.

입소대대 신체검사장에서,
온몸이 건강하댔더니 도우미로 수고해달라고 한다.
필요인원 보다 한명 많았는데,
난 항상 끄트머리에 서있다가,
딱히 할 일 없는 도어맨 역할을 맡았다.
이비인후과 + 치과 검사장이었던가?

도우미 일을 하다보니 안면 있는 녀석이 눈에 띄긴 했지만
그쪽에선 도무지 눈길을 주지 않아 나도 무시했다.. 만 알게뭐람.

문밖의 대기장에서 옷갈아 입던 녀석중 한 녀석은
왼팔을 외투 오른팔에 넣으려고 끙끙대고 있었는데,
속으로 '워워 긴장 풀어.' 라며 즐거워했다.

같이 도우미 일을 했던 녀석이랑 입소대대 같은 생활관을 쓰게 되었다.
하지만 고작해야 3~4일 지낼 녀석이랑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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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08:55

이게 나의 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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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08:34

육군방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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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 07-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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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생활관 애들.

낙원이자 파라다이스라는 후반기교육을 조치원의 육군방공학교에서 보냈지.
일반병으로 갔었기에 천마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갔었는데,
수방사라길래 당연히 서울로 갈 줄 알았는데 조치원인지 뭔지 이상한 동네에 버려졌어.

아, 수방사는 물건너간거구나 했는데, 결국 수방사로 가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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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08:31

논산육군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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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각개전투 때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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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에서.... 나참 저 양말은 꼭 저렇게 했어야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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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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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9. 22:57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블로거 분들 건강하세요!!

전 국가의 부름을 받고, 2년동안의 무료 숙식제공 캠프에 갑니다.

싸이월드를 갑자기 때려치고, 블로그를 시작해서 운영한지 2달밖에 안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많은 다양한 의견을 접하는 블로그라이프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친구 만나고 돌아오는길엔 이것저것 할 말이 많았는데 막상 적으려 하니 떠오르는게 없네요.
적어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올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에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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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나 2007. 2. 19. 20:25

나의 2센티미터를 넘는 괴물 새치 속눈썹.

동생이 눈밑에 뭐 붙었다면서 떼주려고 하는데, 잡아당기니 속눈썹두덩이가 같이 당겨진다.
'아 왜 속눈썹 뽑는데~'

손거울을 봤더니 과연 뭔가 망측하게 긴 녀석이 하나 있길래 뽑아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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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2센티를 넘는다. 그래, 내 속눈썹은 이정도다. 근데.. 왜 뿌리쪽은 색깔이 하얗지?
머리에도 새치 없는데 속눈썹이 새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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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9. 18:01

삭발

머리를 시원~~하게 밀었다.

가려고 했던 성희미용실은 문닫았고
건너편의 미용실도,
동네 이발관도 문닫았다.

시내로 가던중 뭐시깽이 미용실이 보이길래
삭발인데 뭐, 아무데나 가서 깎아도 똑같겠지
하고는 처음가는 그 곳에 입장.

아줌마, 다른 아줌마와 열심히 수다중.
>> 어떻게....?
<< 머리깎으러요 (미용실에 내가 뭐하러 오겠어요... -_-)
>> 아~

아니, 뭐 앉으라던가 안내해줘야지 다시 수다 떠는 아줌마. 장사하기 싫으신가?
그냥 바로앞에 있던 의자에 앉았다. 그제야 무거운 몸을 움직이시는 아줌마.

>> 어떻게 깎아줄까?
<< 군대가요 삭발이요.
>> 어이구~ 군대가~? 완전히 빡빡 밀어줄까? 3미리? 6미리?
<< 알아서 해주세요.
>> 그래그래

그리곤 옆에있던 아줌마와 군대 이야기 하면서 머리 깎는다.
군대이야기따위 들리지 않는다 흥.

참, 알뜰하게도 밀어대신다.
바리깡하나면 끝이로군, 가위, 빗 모두 버로우.

커트 10,000원 적혀있었는데
군인 우대인가? 5천원 받으시네.

하하,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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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8. 00:52

사진블로그와 본 블로그를 자연스럽게 링크하고 싶다.

처음엔, 가로크기 800 세로크기 100의 플래쉬를 만들다어가 화면 상단에 타이틀 대신 넣으려 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갤러리 느낌의 이미지를 구하지 못해 좌절.

두번째, 가로세로크기 300정도의 이미지를 레이어를 이용해 화면상에 띄우고자 했다.
적절한 배치와 디자인 아이디어의 부족으로 좌절.

결국, 링크는 하고싶고, 능력은 부족한 탓에, 대충 이미지 짜깁기 해서 냉큼 올려버렸다.
아마도 화면 왼쪽 상단에서 흐느적 거리고 있을, 루믹스LX2와 사진블로그에선, 마스코트 벌레.

올리고 보니 내 해상도 (1280*1024)에서는 타이틀 박스 왼쪽에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대충 가로 1024 비슷하게 줄여보니 타이틀과 겹쳐버리기에. 타이틀을 오른쪽으로 버려버렸다.

사진블로그쪽도, 메뉴오픈했을때 카테고리가 가려버려서 메뉴들을 또 오른쪽으로 치워버리고.
뭔가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오면 예전에 있던건 버림받는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냅다 빼다 던져버리다.

그런데.... 자꾸보니까 내눈에도 약간 거슬린다. 이미지 톤을 좀 부드럽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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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6. 21:50

블로깅

주 목적인 이 블로그보다,
부수 목적인 사진만 올리는 블로그에 손님이 더 많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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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3. 21:17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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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3. 20:22

느려지고 있어

뜨거운 냄비를 잡았어.
한참 후에서야 뜨겁다는걸 느껴.
+ 09:03:19PM 이제 보니 빨갛게 부어올랐다.

찬물에 세수를 했어.
닦으려고 할때서야 얼굴이 너무 시려.

팔에 이어폰이 감겨 연결되어있던 시디피가 떨어졌어.
뚜껑이 열려 시디가 저만치 굴러갔을때서야 팔에 뭐가 걸렸구나, 느껴.

더이상 재치있는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아.

문자메시지를 보고도 한참을 멍하니 바라봐.
또 한참을 뭐라고 답장을 보낼까 생각해.

뇌속에서 즉석 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어.

위트가 넘치던, 유머있던, 센스있던 내가 없어졌어.
느릿 느릿. 감각도 생각도 느려.

텔레비젼에 재밌는 영상이 나왔어.
한참 후에 큰 웃음을 터뜨려.


이봐. 나의 뇌야. 졸지마.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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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3. 17:37

지루하다.

뭔가 의미있는 걸 하고싶지만
떠오르는게 없다.

이리저리 스킨을 바꿔봤다.
어둡게
어둡게
차갑게
차갑게

바꾸고 보니 너무 우울해 다시 예전의 스킨으로 돌아왔다.

평소대로
평소대로

변화없는 지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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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나 2007. 1. 31. 09:37

2007년 황금돼지해 사주팔자

뮤즈 http://www.muz.co.kr/saju 에서 서비스하는 사주팔자를 봤다.

클릭하면 제대로 보이리라.

군대가는데 이게 무슨 소용이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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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나 2007. 1. 30. 11:49

나랑 생일이 같은 사람들

  • 1209 - Richard, 1st Earl of Cornwall, Holy Roman Emperor (d. 1272)
  • 1548 - Francisco Suarez, Spanish theologian (d. 1617)
  • 1587 - Xu Xiake, Chinese geographer (d. 1641)
  • 1592 - Shah Jahan, Mughal Emperor of India (d. 1666)
  • 1614 - Archduke Leopold Wilhelm of Austria, (d. 1662)
  • 1696 - Giuseppe Galli-Bibiena, Italian architect/painter (d. 1757)
  • 1717 - William Wildman Shute Barrington, British statesman (d. 1793)
  • 1762 - Constanze Weber, wife of Wolfgang Amadeus Mozart (d. 1842)
  • 1779 - Stephen Decatur, American naval officer (d. 1820)
  • 1779 - Zebulon Pike, American explorer (d. 1813)
  • 1838 - Camille Jordan, French mathematician (d. 1922)
  • 1846 - Rudolf Christoph Eucken, German writer, Nobel laureate (d. 1926)
  • 1852 - Margaret Custer, Sister of George Armstrong Custer (d. 1910)
  • 1855 - King Camp Gillette, American inventor (d. 1932)
  • 1864 - Bob Caruthers, baseball player (d. 1911)
  • 1865 - Julio Garavito Armero, Colombian astronomer (d. 1920)
  • 1874 - Joseph Erlanger, American physiologist, Nobel laureate (d. 1965)
  • 1876 - Konrad Adenauer, German statesman (d. 1967)
  • 1879 - Hans Eppinger, Austrian physician (d. 1946)
  • 1880 - Nikolay Medtner, Russian composer (d. 1951)
  • 1893 - Zoltán Böszörmény, Hungarian Nazi politician (d. unknown)
  • 1893 - Paramahansa Yogananda, Indian guru (d. 1952)
  • 1895 - Elizabeth Cotten, American musician (d. 1987)
  • 1900 - Yves Tanguy, French painter (d. 1955)
  • 1902 - Stella Gibbons, English novelist (d. 1989)
  • 1904 - Jeane Dixon, American astrologer (d. 1997)
  • 1908 - George Dolenz, American actor (d. 1963)
  • 1909 - Stephen Kleene, American mathematician (d. 1994)
  • 1910 - Hugh Brannum, American actor (d. 1987)
  • 1910 - Jack Lovelock, New Zealand athlete (d. 1949)
  • 1911 - Jean-Pierre Aumont, French actor (d. 2001)
  • 1914 - George Reeves, American actor (d. 1959)
  • 1914 - Nicolas de Staël, French-Russian painter (d. 1955)
  • 1915 - Arthur H. Robinson, Canadian-born cartographer (d. 2004)
  • 1917 - Jane Wyman, American actress
  • 1920 -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Italian pianist (d. 1995)
  • 1921 - Friedrich Dürrenmatt, Swiss writer (d. 1990)
  • 1921 - Jean, Grand Duke of Luxembourg
  • 1923 - Sam Phillips, American music producer (d. 2003)
  • 1926 - William De Witt Snodgrass, American poet
  • 1926 - Hosea Williams, American activist (d. 2000)
  • 1928 - Zulfiqar Ali Bhutto, Pakistani statesman (d. 1979)
  • 1928 - Walter Mondale, American politican
  • 1929 - Wilbert Harrison, American singer (d. 1994)
  • 1931 - Alvin Ailey, American choreographer (d. 1989)
  • 1931 - Alfred Brendel, Austrian pianist
  • 1931 - Robert Duvall, American actor
  • 1932 - Umberto Eco, Italian writer
  • 1932 - Chuck Noll, American football coach
  • 1936 - Florence King, American humorist
  • 1938 - King Juan Carlos I of Spain
  • 1938 - Jim Otto, American football player
  • 1938 - Ngugi wa Thiongo, Kenyan writer
  • 1940 - Michael O'Donoghue, American writer (d. 1994)
  • 1940 - Yuri Ershov, Russian mathematician
  • 1941 - Hayao Miyazaki, Japanese film maker
  • 1941 - Mansur Ali Khan Pataudi, Indian cricketer
  • 1942 - Maurizio Pollini, Italian pianist
  • 1942 - Jan Leeming, British television presenter and newsreader
  • 1942 - Charlie Rose, American talk show host
  • 1945 - Roger Spottiswoode, Canadian-born film director
  • 1946 - Diane Keaton, American actress
  • 1948 - Ted Lange, American actor
  • 1949 - George Brown, American drummer (Kool & The Gang)
  • 1950 - Chris Stein, American guitarist (Blondie)
  • 1950 - John Manley, Canadian politician
  • 1950 - Ioan Petru Culianu, Romanian-born professor (d. 1991)
  • 1950 - Charlie Richmond, Canadian entrepreneur
  • 1951 - Steve Arnold, English footballer
  • 1953 - Pamela Sue Martin, American actress
  • 1954 - Alex English, American basketball player
  • 1956 - Chen Kenichi, Japanese-born chef
  • 1959 - Clancy Brown, American actor
  • 1960 - Glenn Strömberg swedish fottballer
  • 1960 - Phil Thornalley, English bass guitarist (The Cure)
  • 1960 - Steve Jones, British aviator (Red Bull Air Race World Series)
  • 1962 - Suzy Amis, American actress
  • 1962 - Joe Monzo, American composer
  • 1962 - Danny Jackson, American baseball player
  • 1963 - Jeff Fassero, American baseball player
  • 1964 - Grant Young, American drummer (Soul Asylum)
  • 1965 - Vinnie Jones, British actor
  • 1966 - Kate Schellenbach, American drummer (Luscious Jackson)
  • 1967 - Joe Flanigan, American actor
  • 1968 - Andrew Golota, Polish boxer
  • 1968 - Ricky Paull Goldin, American actor
  • 1968 - Carrie Ann Inaba, American dancer and choreographer
  • 1968 - Joé Juneau, National Hockey League player
  • 1969 - Marilyn Manson, American singer
  • 1969 - Paul McGillion, Scottish actor
  • 1971 - Mayuko Takata, Japanese actress
  • 1972 - Sakis Rouvas, Greek singer
  • 1973 - Phil Joel, Australian bassist (Newsboys)
  • 1975 - Kylie Bax, New Zealand model
  • 1975 - Bradley Cooper, American actor
  • 1975 - Warrick Dunn, National Football League running back for the Atlanta Falcons
  • 1975 - Mike Grier, American ice hockey player
  • 1976 - Matt Wachter, American bassist (30 Seconds to Mars)
  • 1976 - Diego Tristán, Spanish footballer
  • 1978 - Franck Montagny, French Formula One driver
  • 1979 - Kyle Calder, American hockey player
  • 1981 - Corey Flynn, New Zealand rugby player
  • 1981 - Brooklyn Sudano, American actress
  • 1982 - Janica Kostelić, Croatian skier
  • 1983 - Pratik Patel, Indian Scientist
  • 1984 - Amanda Hearst, American heiress
  • 1984 - Sanjay B, Indian SE
  • 1985 - Richard Butler, English footballer
  • 1985 - Michael Cuccione, Canadian actor (d. 2001)
  • 1985 - Yoon So-Yi, South Korean actress
  • 1987 - Kristin Cavallari, American actress



    아는사람이 없다.. -_-ㅋ

  • ,
    신변잡기/주변 2007. 1. 29. 12:02

    [헬프미] 헐 키보드가 미쳤어요.

    이응을 우르면 이응이 아와요 .. -_-;;

    기역 다음 자음을 우르면 그 옆에 있응 이응이 찍혀요.

    어떻게 고치응지 아시응붕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
    신변잡기/주변 2007. 1. 27. 19:21

    빨리와 PIN~

    안녕하십니까,

    최근 일반 우편으로 귀하의 개인 식별 번호(PIN)를 발송해 드렸으니
    앞으로 2-4주 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PIN을 귀하의 계정에 입력해야 AdSense 지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PIN 우편물에 포함된 지침을 따라 PIN을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자는 PIN이 처음 발급된 날짜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당 PIN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4개월 내에 PIN을 입력하지 않으시면 귀하의 웹페이지에 공익 광고(PSA)가 게재되고,
    6개월 내에 PIN을 입력하지 않으시면 귀하의 계정이 비활성화되어 지불되지 않은
    모든 수입은 해당 광고주에게 환급됩니다.

    Google의 PIN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http://www.google.com/adsense_pin_info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불을 받는 데 따른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면
    http://www.google.com/adsense_payment_guide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이 내용에 대한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을 보려면 다음 페이지의 지불 데모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영어로만 제공): http://www.google.com/adsense_payment_demo


    감사합니다.

    Google AdSense팀


    지난번엔 배송된게 아니라 발급되었던거구나.;
    ,
    신변잡기/주변 2007. 1. 26. 11:28

    10원짜리를 마음껏 먹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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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킬로그램이나 되다니. 허허허. 돼지녀석.

    모두 녹여서 구리를 만들 것이다.
    화폐가치보다 구리로서의 가치가 더 높다는.. 안타까운 10원짜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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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잡기/주변 2007. 1. 24. 16:43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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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마크 해던 / 문학수첩리틀북스
    크리스토퍼 부운은 열다섯 살의 자폐증 소년이다. 그는 2년 전에 엄마가 죽은 뒤로 영국의 작은 마을 스윈던에서 아버지와 둘이서 살고 있다. 수학과 물리를 잘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한 기억력을 지닌 소년이...
     

    독서 시작. 즐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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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잡기/주변 2007. 1. 24. 11:20

    구글 애드센스 PIN을 배송했댄다!

    빨리와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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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잡기/나 2007. 1. 22. 15:22

    자미두수 결과

    이 사람은 의리가 있고 정직하면서 강한 성격으로 때에 따라 다정다감한 면이 있고 인정이 많은 사람 중에 하나다. 대개 눈이 반짝이는 사람이 많고 머리가 총명하며 상황에 대한 판단력이 빠르고 은근한 권위가 느껴지는 타입으로 평상시에는 사람이 점잖고 너그럽지만 화가 나면 의외로 사납고 냉정하다 하겠다. 무엇이든 완벽을 추구하는 타입이라 꼼꼼할 땐 끝까지 파고드는 면이 있으며 겉으로는 대충 넘어가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맺고 끊는 게 분명한 사람이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이 보는데 중간에 태어났다면 시가 틀린 경우가 많고 그래도 맞다면 막내이건 중간이건 집에서 맏이 역할을 하는 효자효녀임에 틀림없다. 이 사람은 밖의 일을 안에서는 말을 잘 안 하는 성격으로 남에게 속박된 생활 등, 시키는 일이나 하고 있을 사람은 아니며 대체로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모험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한번 결정 나면 즉시 행동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다. 하지만 무엇을 잘하다가도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돌아서는 타입이고 가끔 엉뚱한 일도 잘 벌리며 속을 안 비추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성격파악이 잘 안되다 하겠다.
    이 사람은 자기가 한 말이나 맡은 일에는 책임을 질줄 알고 무엇을 해도 완벽하게 처리하는 사람이라 만약 남모르게 진행하는 일이 있다해도 본인이 밝히기 전엔 탄로가 잘 안 나며 또한 양면성이 있어 보기완 다르게 속으로는 나름대로 정리를 하는 타입이고 안 좋은 상황에서도 겉으로는 웃고 속으로는 비장한 결심을 하는 사람이다.
    일이나 계획도 다 된 다음에 큰소리를 칠지언정 확실하기 전에는 말을 잘 안 하는 사람이고 남의 얘기에 호응을 잘 하면서도 본인의 주관은 흔들림이 없다. 그리고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면서도 기분상하지 않게 자기가 할말이나 물어볼 것은 다 물어보며 상대방 기분도 잘 맞추고 사람을 잘 다루는 편으로 대인관계에 능수 능란하고 여러 가지 요령이 많은 사람이다. 이 사람은 돈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쓰지만 자기가 못 쓸지언정 부모에게 용돈을 주는 사람이며 평소엔 인색하지만 한번 돈을 쓰면 값어치있게 쓰고 어른에 대한 예의도 깍듯하여 양보도 잘하고 술 담배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 사람은 서기로 짝수 년에 공부가 더 잘되고 시험 운이 따라주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어학에 소질을 보이는 타입이니 나중에라도 외국어를 한 두 개 익혀 두면 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공부도 간섭하는 것보다 스스로 맡겨놓으면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다. 잘 맞는 淪隙?국립대를 위주로 고대, 홍대, 성균관대, 한양대, 세종대, 건대, 단대, 성신대, 이대, 숙대 등과 지방대나 전문대만 나와도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전공은 법률, 사범, 어학, 신문방송, 한의학, 컴퓨터, 금융, 무역, 호텔경영, 광고, 예능 등 특수 분야이다.
    이 사람은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는 않지만 일반 월급생활보다는 자영업이나 특수 전문직 쪽이 잘 어울리는데 직업은 관직, 군인, 경찰, 검찰, 외국인 회사, 금융업, 바이어, 교수, 무예가, 예술가, 유흥업, 전문 특수직 등이 좋고 종교는 불교가 잘 맞지만 간혹 천주교도 있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들어오는데 남녀 만남이나 결혼하는 것도 이 시기에 해야 순탄하게 결혼을 이어나가게 되며 연애는 실패가 많고 중매나 소개로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사람들은 남녀 공히 연하나 연상도 잘 맞으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안 하는 것이 좋은데 나중에 부모를 모시는 효자 효녀를 만나야 무난하며 상대는 맏이나 막내로 일반 월급쟁이보다는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 잘 맞는다. 또한 대개 가족적인 사람이 많으며 남녀 모두 생활력이 강한 사람으로 서로 마음만 잘 맞으면 부를 이룰 수 있는 부부가 많은데 상대는 교양과 예의가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실속파라 하겠다. 다만 이 사람들은 서로 짝을 보는 안목이 부족하여 쉽게 결혼이 안 되는 경향이 많고 특히 여자는 애만 낳으면 결혼 생활이 힘들어도 이혼이 잘 안되니 궁합만큼은 잘 보고 결혼해야 한다.


    흥이다 이놈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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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잡기/주변 2007. 1. 22. 12:41

    올해 세뱃돈은 신권 1만원짜리로 받겠군

    작년엔 괜히 5천원짜리가 나와서
    5천원짜리를 많이 받은 것 같아.


    근데.. 나 설 바로 다음날 군대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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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잡기/주변 2007. 1. 20. 23:18

    오늘 지진이 핵실험이었다면?

    진도 4.8의 지진이
    북한에서 시행한 지하 핵실험이었고
    기상청과 매스컴은 국가적 차원에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지진이라고 발표한 거라면?

    무섭다. 잡생각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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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잡기/주변 2007. 1. 20. 21:01

    지진이래!!!!!!!!!!!!!!!!!!!!!!!!!!!!!!!!!!!!!!!!!!!!!!!!!!!

    근데 나는 못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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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