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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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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3. 17:37

지루하다.

뭔가 의미있는 걸 하고싶지만
떠오르는게 없다.

이리저리 스킨을 바꿔봤다.
어둡게
어둡게
차갑게
차갑게

바꾸고 보니 너무 우울해 다시 예전의 스킨으로 돌아왔다.

평소대로
평소대로

변화없는 지루한 하루
,
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