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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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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9. 4. 6. 19:57

프리다이빙 세계 최고기록 경신 - 글로코스



프리다이빙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사람이 도전하는 종목은 그야말로 프리다이빙으로
산소통 등의 아무런 보조도구 없이 (물갈퀴도 도구라면 도구라하겠지만)
잠수 깊이를 측정하는 스포츠이다.

프리다이빙을 주제로 한 만화책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관련포스팅 : http://www.monolo9.com/243)
기사가 눈에 띄었던 것 같다.

예전 포스팅의 글로코스라는 작품이 바로 프리다이빙을 소재로 한 것으로,
고래가 데려다 준 아이가, 프리다이빙 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그렸다.

인간의 장기 중 쓸모없다고 여겨졌던 비장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뉴스기사 속 중년(37세)의 여성의 비장은
대단히 활발한 작용을 하는가보다.

그게 아니라도 폐활량이 엄청나다고 하니, 잠수를 하기 위해 태어났나보다.

폐활량이 궁금해 괜히 숨을 참고 있어보았는데, 1분 30초만에 뿜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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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9. 3. 1. 16:07

현재시각 14:32분 서울역 탈선사고. 모든 열차 운행중단.

14:50 쯤 운행 재개 한댔다가 다시 운행중단.

15:20 여전히 운행중단.

15:50 환불 하라는 방송 나옴.
일부 열받은 시민들, 승무원 붙잡고 고성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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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9. 2. 20. 14:44

30미터 짜리 뱀 발견?



얼마전에 초대형 뱀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포스팅 한 적 있는데
이번엔 보루네오섬에서 발견되었다는 거대 뱀의 사진이다.

사진의 품질이며, 믿을만한 정보는 되지 않겠지만.
항상 이런 기사나 루머를 볼 때마다 저게 사실이었으면
이 세상이 더 재미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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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9. 2. 5. 11:27

15미터 버스크기, 말도 한입에 삼킬 초대형 뱀 화석 발견

기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058127g


왼쪽 아래 사진의 미니사이즈의 뼈다귀가 5미터짜리 보아뱀의 척추 뼈라고 한다.
단순비교만 하면 용적이 64배는 되고 길이 비는 4배는 되니까 못해도 20미터짜리 뱀이란 소린데.
실제로는 커봐야 15미터짜리 뱀이라고 한다. 그래도 그게 괴물이지..
공룡도 그렇고 먼 옛날에는 정말 자이언트 사이즈의 생명체가 많았던 것 같다.
지금은 왜 커봐야 코끼리정도밖에 안되는 걸까.
지구가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 커다란 생명체는 살아갈 수 없는 곳이 되어가고 있나.

그래, 왜 이제껏 이런게 발견되지 않았나 했어. 영물이지 영물.
저정도 영물이면 말을 할지도 몰라. 아니, 뇌파로 내 뇌속으로 직접 언어를 전달하겠지.
저런거 한마리 잡아다가 피뽑아 마시면 내공이 몇갑자는 늘어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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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9. 2. 3. 15:18

북, 대포동 미사일 2호 준비중?

대포동 2호라고 함은, 핵탄두가 들어갈 수 있는 장거리형 미사일이 아닌가.
미국 정찰위성이 평안도 어딘가에로 들어가는 트럭들과 컨테이너 박스를 찍었다고 한다.
사정거리가 대략 5천에서 6천km까지 나오는 이 대포동2호는 하와이 같은 곳은 물론이고
개량형일 경우 3단 분리되어 미국 본토의 서부지역까지 공략할 수 있는 꽤나 멀리 나가는 미사일이다.

최근들어 모든 전투물자들을 남향으로 배치한다는 등 전쟁이 임박했다고 하는데,
난 이제 전역한지 4일 되었을 뿐이고.
전투복 세탁해서 널어놓은게 아직 건조대에 있고.
전역모라고 가져온 개구리마크 박힌 얼룩무늬 모자는 책상 눈앞에 있을 뿐이고.
일년에 동원훈련 몇일만 하면 될거라 생각했었고.

왜 하필 지금인걸까.

수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텔레비전이며 인터넷을 뒤덮고 있는데
그게 그냥 추측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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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9. 2. 3. 14:53

일본 화산폭발?



일본에서 가장 높은 화산이라는 아사마 화산에서 얼마전에 폭발이 있었다.
아침부터 연기가 피어오른다는둥 하는 기사를 보았는데 결국엔 터졌다고 한다.
화산암을 1km 밖까지 날려버리는 가공할 폭발력을 보였다는 기사도 있고
소규모 폭발이라 별것 아니라는 투로 작성된 기사도 있지만,
동남풍을 타고 화산재가 날아가 100km 떨어진 도쿄까지 시커먼 화산재를
흩뿌렸다고 하니 난데없는 검은눈이 내리는 광경을 보았지 않을까.

각별히 일본에 대한 애증은 없지만, 화산폭발은 분명히 자연 재해, 재앙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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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9. 1. 1. 13:25

2009년에 달라지는 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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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시고, 각 분야별 제도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표에서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분야의 Daum 기사창이 새로 뜹니다.
 
제목 내용
세제 종합소득세율 인하, 종합소득 공제액 인상, 근로장려세제(EITC) 확대..  더보기
부동산 · 교통 신혼부부 주택 청약자격 완화,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시행..  더보기
금융 · 증권 자통법 시행과 금융투자협회 출범, 펀드 불완전판매 예방대책 강화..  더보기
산업 중소기업 범위 개편, 중소 SW사업자 참여지원제 시행, SW사업자 신고절차 간소화..  더보기
방송통신 개인정보보호 제도 강화, 수도권, 부산권, 광주권 영어 FM방송 실시..  더보기
농식품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행, 빙과류 제조일자 표시 의무화, 농어촌 뉴타운 조성 사업..  더보기
보건복지 건강보험 보장수준 확대, 무상보육 확대 시행, 치매 조기검진사업 확대 실시..  더보기
문화 · 여성 게임제공업소와 PC방 시설기준 강화, 여성새로일하기 센터 운영..  더보기
교육 장학금 지원대상 확대, 학교안전통합시스템 구축, 대학 자체평가 실시..  더보기
환경 어린이용품ㆍ활동공간 위해성 관리제도, 환경영향평가 간이평가절차 도입..  더보기
노동 채용시 연령제한 금지, 정부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3%로 상향 ..  더보기
행정 공무원시험 응시 상한연령 제한 폐지, 6급 이하 공무원 정년 연장..  더보기
법무 아동 상대 성폭력범죄자 치료감호제도,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  더보기
국방 · 병무 · 보훈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토지매수청구제도 신설, 6.25 전사자 유가족 채혈방법 개선..  더보기
원본출처 : 다음, 한겨레기사

위피 대신 다른 모바일 OS가 들어가면.. 뭔가 색다른 폰이 나오려나. 폰 안사고 버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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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2. 14. 16:12

20세기 소년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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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났구나 꽤나 오래전에.
하지만 번역본이 아니면 난 멍~한걸.
생각보다는 빨리 완결되었다.
한글판 정식발매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사실 아직 읽보진 못했지만, 그 전의 내용이 거의 생각나지 않기에
언젠가, 처음부터 완독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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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1. 23. 15:01

아디다스 돼지의해 기념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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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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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1. 17. 20:41

1월 셋째주 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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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1. 14. 09:54

소니 PSP 골드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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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


New Year's Eve may have come and gone, but over at Sony, the bubbly is still flowing steadily. The electronics giant has just announced a Champagne Gold variant of the PSP. I've never really thought of the PSP as a particularly "classy" device, but with this new paintjob, it exudes a certainly level of high society that it never had before. The wonders of some new color in the cheeks.

Unfortunately for us poor saps in North America, Sony doesn't have any immediate plans to release the golden child on this side of the Pacific. And yes, apparently the people of Europe are out of luck too. The only place you'll find the Champagne Gold PSP is in Japan, where they will start selling the shimmery gamer on February 22nd. Asking price is 20,790 Yen (US$175).



출처 : http://www.mobilemag.com/content/100/345/C1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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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1. 10. 12:58

1월 둘째주 개봉영화







막~ 끌리는 영화는 없다.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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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1. 10. 12:54

▶◀ 김형은씨 영정사진.

 

어째서 영정사진속 사람들은 저렇게 웃고있을까.
아무래도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좋은 추억만을 떠올리게 하고 싶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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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1. 5. 09:50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남녀간의 교제가 시작됐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까.
다소 무미건조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린 정의에 따르면 남녀가 두 번 이상 계속해 만나면 일단 교제라고 볼 수 있다.

4일 공정위가 공개한 `결혼정보업 표준약관`은 이 같은 남녀간의 교제와 소개, 결혼관련 정보 등에 대한 명시적인 정의로 관심을 모았다.

우선 공정위에 따르면 `소개`는 남녀간에 결혼상대방을 구하기 위한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제`는 소개로 만난 남녀가 2회 이상 계속해서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두 차례 이상 만남이 이어지면 서로 교제가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다.

아울러 공정위는 남녀가 교제과정에서 지켜야 할 의무와 권리도 명시했다.

표준약관은 이미 다른 사람과 교제중이라면 소개를 받기 전에 미리 만남을 보류해줄 것을 얘기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만약에 이러한 의무와 권리를 지키지 않으면 만남을 주선하는 결혼정보업체 같은 곳에서는 이를 불공정거래로 보고 파기할 수 있도록 약관에 규정했다.

소위 말하는 `양다리`는 하지 말라는 얘기다.

공정위는 또한 결혼함에 있어서 당사자간에 확인할 필요가 있는 개인정보로 학력 직업 병력 등을 꼽았다.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서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공정위는 최근 회원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결혼정보업체가 계약을 해지할 수 없도록 `결혼정보업 표준약관`을 개정했다.

신체장애를 결혼에 부적합 또는 결격 사유로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남녀간의 만남도 거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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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1. 5. 09:10

‘지름신’은 머리 한가운데 산다

컴퓨터를 하다가 뒤를 잠깐 돌아봤더니 마망께서 보고 있던 신문에 "‘지름신’은 머리 한가운데 산다" 기사가 있어서, 있다가 읽어야지. 하곤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최근 글에 그 기사가 있기에 낼름 퍼왔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10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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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7. 1. 1. 11:20

KBS / MBC 연예대상 시상내역

▶ kbs

▲연예대상=김제동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상플러스
▲코미디 여자 부문 신인상=김지민
▲코미디 남자 부문 신인상=안일권
▲MC 부문 신인상=박지윤 아나운서(스타골든벨)
▲코미디 부문 최우수 방송작가상=홍윤희 작가(개그콘서트)
▲쇼 오락부문 최우수 방송작가상=이현주 작가(비타민)
▲베스트 엔터테이너상=김종민(여걸식스, 날아라 슛돌이)
▲카메라 부문 특별상=김기봉 카메라 감독
▲제작기술 부문 특별상=엄재섭 감독
▲코미디 부문 최우수, 우수 코너상=마빡이, 고음불가
▲쇼 오락부문 최우수, 우수 코너상=날아라 슛돌이, 위대한 밥상
▲최우수 음악프로그램상=열린 음악회
▲공로상=한영실 교수(비타민), 허참(가족오락관)
▲코미디 여자 부문 우수상=강유미
▲코미디 남자 부문 우수상= 김대범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정종철
▲쇼 오락 부문 우수상=정선희 현영(공동수상)
▲쇼 오락 부문 최우수상=이휘재


▶mbc

▲연예대상=유재석
▲최우수상=박명수, 조혜련(쇼ㆍ버라이어티 부문) 정성호, 정선희(코미디ㆍ시트콤 부문)
▲우수상 = 전환규ㆍ김완기ㆍ박해미ㆍ김세아(코미디/시트콤 부문) 하하ㆍ현영(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 김철민ㆍ김주철ㆍ김미려ㆍ김주연(코미디/시트콤) 찰스ㆍ오상진ㆍ김새롬(쇼/버라이어티)
▲인기상 = 브라이언ㆍ현영ㆍ김미려ㆍ붐ㆍ김성주
▲특별상 = 임채무ㆍ우승택ㆍ장관순ㆍMC몽
▲PD상 = 조형기
▲공로상 = 서울 아산병원ㆍ경희의료원 의료팀
▲베스트 커플상 = 남정미ㆍ조현민
▲작가상 = 문은애('황금어장' 무한도전')ㆍ김성('개그야')
▲우정상 = 고명환ㆍ최국
▲네티즌이 뽑은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 =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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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6. 12. 31. 22:54

리복의 아이스크림 보드플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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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Cream
is back in the sneaker game next year and introduces the Boardflip II. We have been posting pictures of them but here is a new picture with some never before seen colorways. They will be releasing in earl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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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reported that the Ice Cream Boardflip II will be releasing in early 2007. It looks like Lions Den in Chinatown, Los Angeles has gotten 2 colorways in. I think we can assume that the baby blue and pink colored one is done by and for TK since we can clearly see TK on the tongue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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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귀여운 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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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6. 12. 31. 22:50

앗. 나이키 피로드2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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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SB
will be introducing the new “P-Rod 2″ which will be Paul Rodriguez’s second signature shoe. The line will include colorways like the black/gold shown above. These are slated to be released early 2007.


으음. 해석!

나이키SB는 폴 로드리게즈의 두번째 시그내쳐 신발인 새로운 피로드2를 소개할 것이다.
검은색이랑 금색 칼라를 가지고 있다. 2007년 초반에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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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뉴스 2006. 12. 30. 11:46

BBC선정 '우리가 모르는 올해의 뉴스'

BBC선정 '우리가 모르는 올해의 뉴스'

영국 BBC 방송이 올해 뉴스 가운데 재미있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 100가지를 모았다. 이 중 몇 가지를 추렸다.


1.키 작은 사람은 아빠를, 뚱뚱한 사람은 엄마를 원망하라.
자녀는 아빠의 키, 엄마의 체중을 닮는다는 연구결과가 지난달 발표됐다.
영국 왕립 데본앤엑시터 병원이 1000여 가정을 조사한 결과다.

2.우유가 환경을 파괴한다.
젖소에서 우유를 짤 때 나오는 방귀·트림이 오존층을 파괴하는 주범인 메탄가스라고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이 밝혔다. 양과 염소도 마찬가지.

3.비행기가 추락해도 승객 95%는 살아남는다.
1983~2000년 미국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는 568건. 승객수는 총 5만3487명,
생존자는 5만1207명이었다.

4.매일 감자칩을 먹는 건 식용유를 들이켜는 셈.
영국심장재단은 하루에 감자칩 한 봉지를 매일 먹으면 1년간 식용유 5L를 마시는 것과 같다고 했다.

5.교황 베네딕토(Benedict) 16세는 빨간색 프라다 구두 등 화려한 장신구를 아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교황으론 최초로 교황청 공식 달력(2007년판)에 ‘출연’했다.

6.넬슨 만델라(Mandela)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어린 시절 돼지 도둑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맥주 찌꺼기로 돼지들을 유인해 잡아먹곤 했다고 지난 3월 고백했다.

7.1939년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겁쟁이 사자역(役)을 맡은 배우 버트 라르(Lahr)가
걸쳤던 의상은 진짜 사자털로 만든 것이었다. 이 의상이 지난 14일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올랐다.

8.개팔자는 상팔자(?)다. 지난 3월 미·인도 정상회담 때 백악관 경호팀 소속 폭발물 탐지견 17마리는
부시 대통령이 묵은 5성 호텔에 묵었다.

9.첩보영화·드라마를 가장 열심히 보는 건 역시 첩보기관. 1960년대 미 CIA(중앙정보국)는
첩보 드라마 ‘미션 임파서블’을 보며 훈련을 했다.

10.지금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모나리자가 한때는
나폴레옹 침실에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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