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변잡기/군딩 2008. 1. 31. 09:0820070807_잠
근무철수하고, 현재시간 00:07
오늘이 된지 7분이 지났군.
아우.. 어제 (불과 2시간 십수분 전)
분명. 근무투입하라고 깨운 적 없었는데
깨웠는데 안일어난다며 야단맞았다. 덜덜
정말로 기억이.. 없어요. 일어났다가 누웠다며...
그나저나 뭐 그럴 수도 있는거지
깨우는 사람이 확실히 깨워야될 것 아닌가.
어제 일기엔 책 읽은 이야기를 두서없이
(독서감상문도 아니고 일기도 아니고..)
써내려 갔는데 여튼간 요즘 일기 쓸 꺼리가 정말 없다.
꼬박꼬박 일기 쓰던 다른 사람들도 쓸 꺼리가 바닥난 듯 하다.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랄까.
크흥 뭐 좀 재미난 거 없나?
발칸들이 TVNGELS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
무슨 고품격 섹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데
저게... 재미있나?
고품격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발악하는 프로그램이구만
오늘이 된지 7분이 지났군.
아우.. 어제 (불과 2시간 십수분 전)
분명. 근무투입하라고 깨운 적 없었는데
깨웠는데 안일어난다며 야단맞았다. 덜덜
정말로 기억이.. 없어요. 일어났다가 누웠다며...
그나저나 뭐 그럴 수도 있는거지
깨우는 사람이 확실히 깨워야될 것 아닌가.
어제 일기엔 책 읽은 이야기를 두서없이
(독서감상문도 아니고 일기도 아니고..)
써내려 갔는데 여튼간 요즘 일기 쓸 꺼리가 정말 없다.
꼬박꼬박 일기 쓰던 다른 사람들도 쓸 꺼리가 바닥난 듯 하다.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랄까.
크흥 뭐 좀 재미난 거 없나?
발칸들이 TVNGELS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
무슨 고품격 섹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데
저게... 재미있나?
고품격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발악하는 프로그램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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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8:3220070312_20일째 되는 날
첫자리가 2가 되었다 이제 3%정도의 군생활을 한것이다.
시간이 빨리 가긴 한다.
여전히 교육들은 지루하지만 그러려니하고 멍하니 듣다보니 어느덧 하루가 다 지났다.
곧 메이져한 훈련들이 기다리고 있다.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된다.
슬슬 날짜가 지나감에 기쁨이 만발하는 하루다.
그와 동시에 일기 쓸거리가 줄어들고 있다.
불침번 없는 밤. 또 일찍 잠자리에 든다
시간이 빨리 가긴 한다.
여전히 교육들은 지루하지만 그러려니하고 멍하니 듣다보니 어느덧 하루가 다 지났다.
곧 메이져한 훈련들이 기다리고 있다.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된다.
슬슬 날짜가 지나감에 기쁨이 만발하는 하루다.
그와 동시에 일기 쓸거리가 줄어들고 있다.
불침번 없는 밤. 또 일찍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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