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변잡기/군딩 2007. 6. 16. 18:3220070312_20일째 되는 날
첫자리가 2가 되었다 이제 3%정도의 군생활을 한것이다.
시간이 빨리 가긴 한다.
여전히 교육들은 지루하지만 그러려니하고 멍하니 듣다보니 어느덧 하루가 다 지났다.
곧 메이져한 훈련들이 기다리고 있다.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된다.
슬슬 날짜가 지나감에 기쁨이 만발하는 하루다.
그와 동시에 일기 쓸거리가 줄어들고 있다.
불침번 없는 밤. 또 일찍 잠자리에 든다
시간이 빨리 가긴 한다.
여전히 교육들은 지루하지만 그러려니하고 멍하니 듣다보니 어느덧 하루가 다 지났다.
곧 메이져한 훈련들이 기다리고 있다.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된다.
슬슬 날짜가 지나감에 기쁨이 만발하는 하루다.
그와 동시에 일기 쓸거리가 줄어들고 있다.
불침번 없는 밤. 또 일찍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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