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제시카

안녕 !

Rss feed Tistory
신변잡기/군딩 2007. 11. 6. 23:08

20070620_보금자리

휴가 다녀와서 처음 쓰는 일기.
일주일 만에 쓰는 일기.
새 집에 다녀와서인지 휴가간 머물렀던 집이 더 어색했달까.
돌아오니 뭔가 푸근한 느낌도 드는 내 보금자리, 내 진지다.
후임 의석이는 어느새 2주 대기를 끝내고 근무도 서고 있었다.
뭐 그다지 변함없는 진지의 풍경.
휴가 나가서 일기를 블로그에 옮겨 적는데 마흔개 가량 올리고 나니 지쳐서 못 쓰겠더군.
일기를 계속 써야하나?
이젠 분량을 줄여 조금씩만 써야겠다. 킁.
,
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