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변잡기/군딩 2007. 11. 5. 18:1120070429_킬링타임
불침번이 없어 푹 자고 일어난 아침. 종교행사가 있긴 한데 참여율이 저조했고
TV를 보는 둥 개인정비를 취했다.
점심식사후에 어떤 신비로운 개념 쌈싸먹을 녀석이 무단 PX이용을 했다며
TV를 못보게 했다. 나쁘다.
멍하니 앉아 이야기만 하다가 네시즈음 되어서야 수방바 방패홍보관으로 이동해 수방사 소개를 받았다.
아, 오후에 체육활동도 했었다.
후반기 교육받는 기간 동안 공 몇번 더 차서 그런지 족구 4강에서
결승에 오른 두팀은 모두 '천마'녀석들이었다.
저녁먹고 나니 TV시청을 하게 해주었다.
TV만 멍하니 보다 주말이 지나갔다
TV를 보는 둥 개인정비를 취했다.
점심식사후에 어떤 신비로운 개념 쌈싸먹을 녀석이 무단 PX이용을 했다며
TV를 못보게 했다. 나쁘다.
멍하니 앉아 이야기만 하다가 네시즈음 되어서야 수방바 방패홍보관으로 이동해 수방사 소개를 받았다.
아, 오후에 체육활동도 했었다.
후반기 교육받는 기간 동안 공 몇번 더 차서 그런지 족구 4강에서
결승에 오른 두팀은 모두 '천마'녀석들이었다.
저녁먹고 나니 TV시청을 하게 해주었다.
TV만 멍하니 보다 주말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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