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변잡기/주변 2006. 12. 31. 22:242006년 안녕.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라기엔 항상 심심했던 나날이었다. 대학 초년생때보다 더 즐겁게 놀면서 학교생활을 보냈고, 더 엉망인 학교생활과 함께 한해를 보냈다. 반성할 건 반성하고 2006년을 보내줘야지.
반성할점.
1. 계획성 없는 생활.
2. 늦게 잠들고 늦게 깨어남.
3. 공부 너무 안함.
4. 쓸데없이 돈 많이 씀.
5. 아직도 개념이 없음.
잘한점.
1. 친구들과 잘 지냄
2. 형,누나,오빠,언니들과 잘 지냄.
3. 동생들과 잘 지냄.
4. 적당히, 충분히 즐김.
내년엔, 군대에 들어가 있겠지만. 힘내서. 더 잘 살아보자.
파파의 해가 가고 마망의 해가 왔다. 에휴, 엄마아빠 생각하면 그저 죄송스럽다. 너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다. 정말로 이제는 정신차려야 한다고 생각만 한다. 변해야하는데. 의젓하고 듬직해져야하는데, 난 아직 어리다.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 뭔가 특별한 할 것이 있을법도 한데, 평소와 너무 다를 것 없는 시간이다. 뭐, 남들도 다 이렇겠지만. 일몰, 일출은 여느때와 같이 텔레비젼속에서 봐줘야지. 아, 뭐라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 그다지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에잇, 이만 펜을 꺾겠어.
반성할점.
1. 계획성 없는 생활.
2. 늦게 잠들고 늦게 깨어남.
3. 공부 너무 안함.
4. 쓸데없이 돈 많이 씀.
5. 아직도 개념이 없음.
잘한점.
1. 친구들과 잘 지냄
2. 형,누나,오빠,언니들과 잘 지냄.
3. 동생들과 잘 지냄.
4. 적당히, 충분히 즐김.
내년엔, 군대에 들어가 있겠지만. 힘내서. 더 잘 살아보자.
파파의 해가 가고 마망의 해가 왔다. 에휴, 엄마아빠 생각하면 그저 죄송스럽다. 너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다. 정말로 이제는 정신차려야 한다고 생각만 한다. 변해야하는데. 의젓하고 듬직해져야하는데, 난 아직 어리다.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 뭔가 특별한 할 것이 있을법도 한데, 평소와 너무 다를 것 없는 시간이다. 뭐, 남들도 다 이렇겠지만. 일몰, 일출은 여느때와 같이 텔레비젼속에서 봐줘야지. 아, 뭐라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 그다지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에잇, 이만 펜을 꺾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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