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념품 샵에서 팔던 지구본. 일본해라고 표기되어있군.. 별수없지 일제니까 -_-;
2. 인명구조로봇이랬던가 탐사로봇이랬던가.
3. 이것도 인명구조로봇 or 탐사로봇
4. 내부인테리어
5. 곤충형 로봇, 로봇에 달린 두개의 카메라로 조합된 화면을 별도의 암실에서 입체영상으로 볼 수있었다.
어쩌고 니혼고 어쩌고저쩌고 - 이이에 (일본어 아냐는듯..)
캔유 스삐꾸 잉글리시? - 하이 (예스라고 대답해야되는데..)
그랬더니 어설픈 영어로 설명해주면서 영어 잘 못해서 미안하다며 쏘리 쏘리를 연발하신다. 귀여운 아줌마.
6. 3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원형계단 중심에 있는 커다란 지구
7. 역시 그 지구
8. 뭔지 까먹었다. 해저 잠수용이었던가 우주탐사용이었던가. 우주와 해저는 닮은점이 많다.
9. 인체전으로 갑자기 전환되고, 뇌.
10. 현미경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어봤다. 뭔진 모르지만 생각보다 잘찍히네
11. 역시 현미경에 들이대고.
12. 해골바가지
13. 어 배다? 그럼 아까건 우주탐사용이었나보다.
14. 일본어로 설명된 안내판의 한자만 읽어본결과 해저에서 사용하는 전구랬던가..
15. 뽀대난다. 아마 해저탐사용.
16. 자기부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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