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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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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00:11

셋째날 -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사실은 맥주를 시음해보고자 왔지만, 역시 가방속 책자따위는 무시하고 빨빨거리며 돌아다닌터라.
눈에 보이는것만 감상하고 돌아왔다.

스카이워크라고 불리던 저 레일들, 난간에 팔을 걸치고있으니 에스컬레이터에선 느낄수 없던 요철이 있다.
팔을 자극하는 느낌이 좋아 쭉- 기대고 다녔다.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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