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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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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9. 2. 3. 13:28

티스토리로 갈아탔다.

그냥. 트래픽의 압박에서 벗어나보고 싶었달까.
사용중인 호스팅의 트래픽을 한번도 터트려 본 적 없지만.
그런 핑계를 대면서 이리로 건너왔다.
벌써 네번째 이사다.
티스토리에서 태터툴즈로 다시 티스토리로 다시 텍스트큐브로 이젠 티스토리..
이제, 둥지 틀어야지 :)

아직 인터페이스가 좀 헷갈리는 것도 있고
사용하던 플러그인들이 여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적응 되겠지.

아, 그리고 이웃블로그에 접속하면서 남겼던 댓글이나 방명록의 주소입력란에서
http://monolo9.com/tt 로 입력해놨던 것들 http://monolo9.com 으로 바꾸어야할텐데..
한번에 하는 방법은 없으려나.

도메인 네임서버 설정때문에 좀 오래 걸렸다.
대략적으로 24시간을 채운뒤에야 정상 접속이 되네.
티스토리 설정창에서 2차 도메인을 연결해준 것 만으로도 부족했었나보다.

당분간 검색엔진에서의 유입이 좀 줄어드리라 생각되지만, 뭐.
학교 다니면서도 꾸준한 블로깅을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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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9. 2. 1. 18:18

사진정보를 출력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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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설치하고 싶었는데, EXIFUTILS를 돈주고 사라느니 마라느니 헷갈려서 안했었는데.
오늘 그냥 무심코 했더니 된다. EXIF의 편집따위를 할 때, 유료 서비스를 받아야하나?
뭐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사진에 EXIF정보가 나온다.
사진찍는 취미활동을 다시금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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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9. 2. 1. 10:18

소녀시대의 GEE 뮤직비디오가 보고싶다.

검색엔진 검색창에 GEE라고 입력을 한다.



아! 후덜덜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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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9. 1. 21. 23:51

불꺼진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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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청승맞다.
@일본 홋카이도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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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9. 1. 20. 22:24

참이슬 Fresh 뚜껑따기 이벤트 당첨

휴가 나오는 아침부터 동기녀석들이랑 한잔씩들 하는데.
괜히 옆에 있던 동기가 소주병 포장을 읽더니 이벤트 있다며 병뚜껑을 확인하잰다.
뭐 물론 "다음기회에" 라는 문구가 세번쯤 적힌 꽝이었다.

마주 앉아 있던 또다른 동기녀석이 아주 센스 있게 술을 따르는 바람에
(자신은 술을 매우 잘 따르므로, 7잔 반을 정확히 맞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듯.)
한병을 더 시키게 되었고 뚜껑을 따서 보더니.

'오!'랜다.

이런 이벤트 당첨 되는건 아주 먼 옛날 주소창에 한글 입력하는게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았을 적
넷피아에서 10만번째 20만번째.. 한글 입력한 사람에게 주던 시계를 20만번째 입력자로 받은 이후 처음.

이 병뚜껑을 걸고 가위바위보를 했다. 물론 병뚜껑을 먹는 자가 음식+술값계산이다.

남자는 주먹.

이녀석들은 둘 다 보.

아싸 병뚜껑 땄다!

혹시 이벤트 당첨 되셨는데 못받으신 분 있으시면 정보 한가지 드립니다.
제가 먹었던 순대국 집 포스터에도 홈페이지로 들어가라고 적혀있었는데.
병뚜껑에 적혀있는 1588-5502 로 전화 걸어서 당첨된 일련번호를 불러줘야합니다.
"진로이벤트" 라는 이름으로 무통장입금해주네요. 여하튼 공돈 만원 벌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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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8. 12. 31. 23:48

치아 미백치료중

하루에 30분씩 세번, 월 수 금 삼일에 걸쳐서 미백 치료를 받는데
오늘은 그 중 이틀 째를 치뤘다.
치료중에 심심할 거라며 MP3를 지참해오라고
치과 언니가 친절하게도 권유해주었지만
MP3따위가 나한테 있을쏘냐.
최신곡이 잔뜩 든 녀석과
쿵짝쿵짝 트로트가 잔뜩 든 녀석과
무난하게 클래식이 든 녀석
세개정도만 비치해놓고 초이스 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여하튼 월요일엔 기다리는게 그저 지루하고 불편하고 그랬는데
꼴에 두번째라고 오늘은 시간 보내는게 좀 더 수월했다.
일병-상병에 걸쳐 야간 불침번 근무 2시간 멍 때리는데 익숙해져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시간이 잘 가는 듯 한데.
내 휴가의 수시간을 치아 미백 치료에 빼앗기고 있다.

그래도 뭐 이뻐진다는데 뭐 감수해야지....
라기보다는 특별히 할 것도 없다.

왜 진작 안했을까. 하루하루 할때마다 조금씩 뽀얗게 변해가는 치아를 볼 수 있다.
아직 확연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흰색 줄무늬가 생겨있는데, 마지막엔 없어지겠지.
그나저나 치료비가 장난없이 비싸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인가.

앞니 성형도 해줘야 되는데 걱정이다. 등골 휘겠다.

치료 받으면서 계속 하는 생각인데, 치료제에서 파로돈탁스 치약 냄새가 난다.
파로돈 탁스 바르고 형광등 켜놓으면 미백치료 되는건가.
그리고, SPF지수 50의 썬블록 크림을 입술에 발라도 되는건가.
그거 바르길래 먹어도 되는거냐고 물으니까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아마 치료제로 오해하고 들은 것 같은데 말이지..

그러고보니 상담할 때도, 미백치료 어떻게 하는거냐고..
어떤 치료제를 쓰고 어떤식으로 치료 되는거냐고 물은거였는데
하루 세번 삼일에 걸쳐서 한다고 아주 친절한 양 알려주더군.
사오정 집합인거냐. 동문서답의 귀재들을 모아놓으셨군.

이 치료가 끝나면 내 짧디 짧은 4박5일 휴가도 끝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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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8. 8. 5. 09:07

모교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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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오르던 길옆으로 해가 지다.
화창한 기분 좋은 날씨였지만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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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우리 집 뒤에 새로 생긴 주차타워의 우뚝 솟은 기둥이다.
하회탈들이 그려져 있는데 잘 안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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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서 학교 건물로 오르는 계단이다.
예전엔 그냥 흙비탈로 되어 있어서 겨울에 얼고 그러면
미끄러워서 올라가기조차 쉽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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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나타낸다는.. 이름은 까먹다.
예전 학교다닐 때 있던 거랑 똑같이 생겼는데, 그게 그거라면 역사적 유물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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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마음의 양식' 이라는 문구는 생소하지만
저 아이 둘은 기억에 생생하다.
밤이되면 책장이 한장씩 넘어가서
책장을 다 넘기면 학교가 없어진다는 소문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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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타고 놀던 물개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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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뒤편 장애인을 위한건진 모르겠지만 비탈이다.
매번 청소할 때 마다 이쪽으로 물이 흘러 내려가.
겨울엔 썰매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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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뒤로 있는 도로로 예전엔 학교에서 안보였는데.
오르막과 내리막이 서너번 반복되서 눈썰매 타면 재밌겠다 했었다.
내려갔다가 내려간 반동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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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와 코뿔소.
이녀석들도 나 학교 다닐 때 부터 변함없이 학교 한 귀퉁이를 차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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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다. 나도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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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이다. 학년당 3개반밖에 없는 아담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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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높이에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운동장.
예전엔 이 운동장도 엄청 넓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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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가 그려져있는 운동장 담벼락.
나 학교 다닐땐 올림픽도 아니고..
동그라미와 직선으로 이루어진 인간모형들이 다양한 포즈로 서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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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놀이도구들. 예전 그대로다. 녹슬어 사라질 법도 하다만.
사다리,줄타기,매달려돌기,정글짐,철봉,키커져라나무치기,구름사다리...
지구본처럼 생겨서 뺑글뺑글 돌아가는 놀이기구가 사라지다.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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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8. 2. 4. 00:39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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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리 안하고 찍었군. 쳇.

인하대학교 후문의 올포유라는 낮에는 음식팔고 저녁엔 술파는 곳에서
정다훈양과 함께 칵테일을 즐겼다.

왼쪽의 에일리언 핏국물같은 '그린아이즈' 라는 칵테일이 내꺼
오른쪽의 잘 보이진 않지만 레몬이 들어있는 '진 토닉'이 그녀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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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리만큼 불투명하신
나의 그린아이즈.

사진의 초점은 어디다 맞춘건지
사진의 주제도 없고
빵점짜리 사진이로군

하지만 먹기전에 찍은 사진이
이것밖에 없기에 어쩔 수 없음.

:: 칵테일 정보 ::
알콜도수 : 11도
베이스 : 럼
기법 : 블렌드
재료
 - 골든 럼,미도리,파인애플주스,코코넛밀크,라임
장식 : 라임
글라스 : 트로피컬 글라스 or 그랑드글라스
맛 : 조금 달콤한 맛
마시는 때 : 식후

식후에 마셨으니 되었고.
맛은.. 무슨맛인지 모르겠던데.
파인애플맛도 코코넛맛도 라임맛도
아무 맛도 나지 않았어
뭐랄까.. 생전 처음 느껴보는 맛이어서
표현도 못하겠군.

으에엑. 또 초이스 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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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8. 1. 29. 14:59

오늘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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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2. 내몸 사용설명서
3. 괴짜심리학
4. 마이크로트렌드 + 부록 다이어리
5. 2008 트렌드키워드
6. 더 시크릿

이 외에 일본어 입문서적 2권과 토익2권과 퍼즐책2권과 영단어집과 기타등등

다음 휴가 나올 때 까지 읽을 책들.
므흣하다. 흐뭇하다. 므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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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1. 5. 15:52

지하철의 신문 수거하는 할머니들.

2호선인가를 타고 가는데
왠 할머니 한분이 돌아다니며 선반위의 신문을 수거하고 있었다.

2호차에 타고 있었는데,
내 앞을 지나가 1호차로 갔다가 되돌아오는 할머니의 손엔
신문이 벌써 한보따리나 있었다.

폐지가 값어치가 얼마나 나가는진 모르겠지만
저렇게 많으면 꽤 짭짤할 것 같았다.

그 할머니는 3호차로 가버리고,
또 다른 할머니가 와서 신문을 수거했다.
마찬가지로 1호차에 갔다왔는데,
거의 아까만큼이나 신문을 들고 있었다.

지하철역에 한번 설때마다 선반위에 놓이는
수많은 신문들.

공짜신문이라고 많이들 보는데, 뒤처리는 영 하질 않는 것 같다.
뒤처리를 안했기에 저분들 할머니에게 수입이 생기긴 하겠지만...
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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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9. 22:57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블로거 분들 건강하세요!!

전 국가의 부름을 받고, 2년동안의 무료 숙식제공 캠프에 갑니다.

싸이월드를 갑자기 때려치고, 블로그를 시작해서 운영한지 2달밖에 안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많은 다양한 의견을 접하는 블로그라이프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친구 만나고 돌아오는길엔 이것저것 할 말이 많았는데 막상 적으려 하니 떠오르는게 없네요.
적어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올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에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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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9. 18:01

삭발

머리를 시원~~하게 밀었다.

가려고 했던 성희미용실은 문닫았고
건너편의 미용실도,
동네 이발관도 문닫았다.

시내로 가던중 뭐시깽이 미용실이 보이길래
삭발인데 뭐, 아무데나 가서 깎아도 똑같겠지
하고는 처음가는 그 곳에 입장.

아줌마, 다른 아줌마와 열심히 수다중.
>> 어떻게....?
<< 머리깎으러요 (미용실에 내가 뭐하러 오겠어요... -_-)
>> 아~

아니, 뭐 앉으라던가 안내해줘야지 다시 수다 떠는 아줌마. 장사하기 싫으신가?
그냥 바로앞에 있던 의자에 앉았다. 그제야 무거운 몸을 움직이시는 아줌마.

>> 어떻게 깎아줄까?
<< 군대가요 삭발이요.
>> 어이구~ 군대가~? 완전히 빡빡 밀어줄까? 3미리? 6미리?
<< 알아서 해주세요.
>> 그래그래

그리곤 옆에있던 아줌마와 군대 이야기 하면서 머리 깎는다.
군대이야기따위 들리지 않는다 흥.

참, 알뜰하게도 밀어대신다.
바리깡하나면 끝이로군, 가위, 빗 모두 버로우.

커트 10,000원 적혀있었는데
군인 우대인가? 5천원 받으시네.

하하,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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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8. 00:52

사진블로그와 본 블로그를 자연스럽게 링크하고 싶다.

처음엔, 가로크기 800 세로크기 100의 플래쉬를 만들다어가 화면 상단에 타이틀 대신 넣으려 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갤러리 느낌의 이미지를 구하지 못해 좌절.

두번째, 가로세로크기 300정도의 이미지를 레이어를 이용해 화면상에 띄우고자 했다.
적절한 배치와 디자인 아이디어의 부족으로 좌절.

결국, 링크는 하고싶고, 능력은 부족한 탓에, 대충 이미지 짜깁기 해서 냉큼 올려버렸다.
아마도 화면 왼쪽 상단에서 흐느적 거리고 있을, 루믹스LX2와 사진블로그에선, 마스코트 벌레.

올리고 보니 내 해상도 (1280*1024)에서는 타이틀 박스 왼쪽에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대충 가로 1024 비슷하게 줄여보니 타이틀과 겹쳐버리기에. 타이틀을 오른쪽으로 버려버렸다.

사진블로그쪽도, 메뉴오픈했을때 카테고리가 가려버려서 메뉴들을 또 오른쪽으로 치워버리고.
뭔가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오면 예전에 있던건 버림받는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냅다 빼다 던져버리다.

그런데.... 자꾸보니까 내눈에도 약간 거슬린다. 이미지 톤을 좀 부드럽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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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6. 21:50

블로깅

주 목적인 이 블로그보다,
부수 목적인 사진만 올리는 블로그에 손님이 더 많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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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3. 21:17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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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3. 20:22

느려지고 있어

뜨거운 냄비를 잡았어.
한참 후에서야 뜨겁다는걸 느껴.
+ 09:03:19PM 이제 보니 빨갛게 부어올랐다.

찬물에 세수를 했어.
닦으려고 할때서야 얼굴이 너무 시려.

팔에 이어폰이 감겨 연결되어있던 시디피가 떨어졌어.
뚜껑이 열려 시디가 저만치 굴러갔을때서야 팔에 뭐가 걸렸구나, 느껴.

더이상 재치있는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아.

문자메시지를 보고도 한참을 멍하니 바라봐.
또 한참을 뭐라고 답장을 보낼까 생각해.

뇌속에서 즉석 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어.

위트가 넘치던, 유머있던, 센스있던 내가 없어졌어.
느릿 느릿. 감각도 생각도 느려.

텔레비젼에 재밌는 영상이 나왔어.
한참 후에 큰 웃음을 터뜨려.


이봐. 나의 뇌야. 졸지마.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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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3. 17:37

지루하다.

뭔가 의미있는 걸 하고싶지만
떠오르는게 없다.

이리저리 스킨을 바꿔봤다.
어둡게
어둡게
차갑게
차갑게

바꾸고 보니 너무 우울해 다시 예전의 스킨으로 돌아왔다.

평소대로
평소대로

변화없는 지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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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9. 12:02

[헬프미] 헐 키보드가 미쳤어요.

이응을 우르면 이응이 아와요 .. -_-;;

기역 다음 자음을 우르면 그 옆에 있응 이응이 찍혀요.

어떻게 고치응지 아시응붕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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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7. 19:21

빨리와 PIN~

안녕하십니까,

최근 일반 우편으로 귀하의 개인 식별 번호(PIN)를 발송해 드렸으니
앞으로 2-4주 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PIN을 귀하의 계정에 입력해야 AdSense 지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PIN 우편물에 포함된 지침을 따라 PIN을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자는 PIN이 처음 발급된 날짜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당 PIN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4개월 내에 PIN을 입력하지 않으시면 귀하의 웹페이지에 공익 광고(PSA)가 게재되고,
6개월 내에 PIN을 입력하지 않으시면 귀하의 계정이 비활성화되어 지불되지 않은
모든 수입은 해당 광고주에게 환급됩니다.

Google의 PIN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http://www.google.com/adsense_pin_info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불을 받는 데 따른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면
http://www.google.com/adsense_payment_guide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이 내용에 대한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을 보려면 다음 페이지의 지불 데모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영어로만 제공): http://www.google.com/adsense_payment_demo


감사합니다.

Google AdSense팀


지난번엔 배송된게 아니라 발급되었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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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6. 11:28

10원짜리를 마음껏 먹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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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4킬로그램이나 되다니. 허허허. 돼지녀석.

모두 녹여서 구리를 만들 것이다.
화폐가치보다 구리로서의 가치가 더 높다는.. 안타까운 10원짜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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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4. 16:43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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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마크 해던 / 문학수첩리틀북스
크리스토퍼 부운은 열다섯 살의 자폐증 소년이다. 그는 2년 전에 엄마가 죽은 뒤로 영국의 작은 마을 스윈던에서 아버지와 둘이서 살고 있다. 수학과 물리를 잘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한 기억력을 지닌 소년이...
 

독서 시작. 즐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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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4. 11:20

구글 애드센스 PIN을 배송했댄다!

빨리와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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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2. 12:41

올해 세뱃돈은 신권 1만원짜리로 받겠군

작년엔 괜히 5천원짜리가 나와서
5천원짜리를 많이 받은 것 같아.


근데.. 나 설 바로 다음날 군대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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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0. 23:18

오늘 지진이 핵실험이었다면?

진도 4.8의 지진이
북한에서 시행한 지하 핵실험이었고
기상청과 매스컴은 국가적 차원에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지진이라고 발표한 거라면?

무섭다. 잡생각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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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0. 21:01

지진이래!!!!!!!!!!!!!!!!!!!!!!!!!!!!!!!!!!!!!!!!!!!!!!!!!!!

근데 나는 못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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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20. 00:11

헛소리 5

관음증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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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19. 17:32

물구나무서서 팔굽혀 펴기

사실 물구나무도 제대로 못서기에 벽에 발이 닿았다 떨어졌다 하지만..

어쨌든 그쪽으로의 체중분산은 없을거야. 칫.

하나.
둘.
셋.
넷.
다섯.

팔이 부들부들

여섯.

팔이 덜덜덜

일곱.

어깨가 덜덜덜

여더....

쿵.

아이고 아파라.



운동.. 좀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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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15. 21:29

식사

식사.
김치찌개 맛난다. 두부 너무 많다.
동그랑땡 맛난다. 다식었다.
김 이쁘게 잘랐다. 직접 구운거 아니다.

얘들 요리사 다되따. 밥상의 40%만.

디저트.
차가운 커피. 끓여줄줄 알았건만.
뿌까쏘세지. 치즈 느끼하다.

디저트엔 정성이 없다. 성의만 있다.


다음기회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길, 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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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14. 10:44

노다메의 피아노 가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이 원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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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12. 19:44

못되먹은 알FTP

1.1.1 비바체가 공개되었기에 설치해보고자
신나게 zip 파일을 받아다가 압축을 대충 풀어놓고
알 FTP로 업로딩 시작.

느리지만 차곡차곡 업로딩되는 수많은 파일들.

blog 폴더..
blog/owner..
blog/.../...

갑자기 전송이 멈춘다.
숨이 턱 막힌다.

왜!
왜!
왜!!
왜!!!

전송중인 파일 전송취소 꾸짓. 멍-
전체 파일 전송취소 꾸짓. 멍-

로그아웃 꾸짓. 로그아웃되었습니다. xxx.php 파일 전송중 에러가 발생해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마음을 가다듬고.

어디까지 올렸는지 모르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도.

index.php...
또 이런저런 파일들..

또 전송이 멈춘다.

하악. 하악... 열받아... 추운 겨울에 몸이 후끈 달아오르는군...


결국 뿌띠를 불러다가 SSH 접속.. 한방에 해결.

알FTP... 크아아아!


빨라진건 모르겠지만. 여튼 업!그레이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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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