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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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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19. 15:13

2007년 휴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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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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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1. 11:10

싸이월드 방명록.



친구녀석의 방명록에 글을 썼더니 2007년 첫번째 글이다.

훗.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글을 다 남겼다.

싫어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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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6. 12. 31. 22:24

2006년 안녕.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라기엔 항상 심심했던 나날이었다. 대학 초년생때보다 더 즐겁게 놀면서 학교생활을 보냈고, 더 엉망인 학교생활과 함께 한해를 보냈다. 반성할 건 반성하고 2006년을 보내줘야지.

반성할점.
1. 계획성 없는 생활.
2. 늦게 잠들고 늦게 깨어남.
3. 공부 너무 안함.
4. 쓸데없이 돈 많이 씀.
5. 아직도 개념이 없음.

잘한점.
1. 친구들과 잘 지냄
2. 형,누나,오빠,언니들과 잘 지냄.
3. 동생들과 잘 지냄.
4. 적당히, 충분히 즐김.

내년엔, 군대에 들어가 있겠지만. 힘내서. 더 잘 살아보자.

파파의 해가 가고 마망의 해가 왔다. 에휴, 엄마아빠 생각하면 그저 죄송스럽다. 너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다. 정말로 이제는 정신차려야 한다고 생각만 한다. 변해야하는데. 의젓하고 듬직해져야하는데, 난 아직 어리다.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 뭔가 특별한 할 것이 있을법도 한데, 평소와 너무 다를 것 없는 시간이다. 뭐, 남들도 다 이렇겠지만. 일몰, 일출은 여느때와 같이 텔레비젼속에서 봐줘야지. 아, 뭐라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 그다지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에잇, 이만 펜을 꺾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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