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제시카

안녕 !

Rss feed Tistory
신변잡기/주변 2007. 1. 15. 21:29

식사

식사.
김치찌개 맛난다. 두부 너무 많다.
동그랑땡 맛난다. 다식었다.
김 이쁘게 잘랐다. 직접 구운거 아니다.

얘들 요리사 다되따. 밥상의 40%만.

디저트.
차가운 커피. 끓여줄줄 알았건만.
뿌까쏘세지. 치즈 느끼하다.

디저트엔 정성이 없다. 성의만 있다.


다음기회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길, 키득
,
신변잡기/주변 2007. 1. 5. 20:56

생일 케이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며 궁상 떨고 있는데 갑자기 지은이가 전화와서 밖에 나가보랜다. 반팔에 자켓도 안걸치고 궁상모드 그대로 나갔더니 지은이 친구 둘이 케익을 사다 왔다. 하하하. 완전 뜻밖의 선물. 감동.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인간 케이크 가져다준 친구들한테 자판기 커피 한잔도 못 뽑아주고 보내버려서 나중에 아쉬웠다. 킁

생일 축하해준 모두들과, 뜻밖의 '케가' 를 준 쫑,싸민에게 ,
Thanks!
,
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