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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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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9. 2. 21. 21:45

나에게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의 동향.

 2009.02.21  ldr****@nate.com  Dungpari(http://dungpari.tistory.com/)
 2008.01.29  han****@nate.com  우물(http://han3745.tistory.com/)
 2008.01.29  sne****@teramail.com  sneakup(http://asleeping.tistory.com/)
 2008.01.29  ble****@naver.com  블림(http://navicar.tistory.com/)
 2008.01.29  -ry****@hanmail.net  ^알렉스^(http://alex-hd.tistory.com/)
 2008.01.29  -ry****@hanmail.net  ^알렉스^(http://alexhd.tistory.com/)

오늘 초대한 Dungpari_http://dungpari.tistory.com/ (덩파리.. 똥파리?) 님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로,
곧 군대에 가게 되어, 군인일기. 독특하게도 장교의 일기를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한숨만 나온다는 글로 첫 스타트를 끊었는데, 알차게 꾸며 나가길 빈다.

우물_http://han3745.tistory.com/ 님은 개인 블로그로 이용하고 계신 듯 하다.
주로 관심있는 대상에 대한 글을 쓰고 계신다. 포스팅이 뜸하시다.
최근 글인 2월 4일에 작성한 삼성의 모니터는, 이벤트 때문에 올리신 듯 하다.

sneakup_http://asleeping.tistory.com/ 님의 블로그는 죽어있다.
그런데 어제오늘 방문객이 2명씩이나 된다. 어떻게 된 일일까.

블림_http://navicar.tistory.com/ 님이 가장 활발한 블로깅을 하고 계신다.
자동차를 사랑하시는 (블로그 제목이 "차는 내 삶!" 이시다.) 분으로,
네비게이션에 관한 글을 많이 포스팅 하셨고,
부산에 사시는 듯 해운대 근처의 맛집에 대한 소개글을 최근에 올리시고 있다.
네비게이션 사에서 열리는 이벤트에대한 정보를 올려주시니 관심 있으시면 가보는 것도 좋겠다.

^알렉스^_http://alex-hd.tistory.com/, http://alexhd.tistory.com/ 님은
블로그 두개가 모두 죽어있다. 그래도 하나는 뭔가 색다른 스킨으로 바뀌어 있긴 하다.

이용안하는 블로그의 초대권을 회수할 (덜덜덜)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

더불어 현재 초대장을 5장 가지고 있으니,
알차게 운영할 사람에 한해서 방명록에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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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8. 00:52

사진블로그와 본 블로그를 자연스럽게 링크하고 싶다.

처음엔, 가로크기 800 세로크기 100의 플래쉬를 만들다어가 화면 상단에 타이틀 대신 넣으려 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갤러리 느낌의 이미지를 구하지 못해 좌절.

두번째, 가로세로크기 300정도의 이미지를 레이어를 이용해 화면상에 띄우고자 했다.
적절한 배치와 디자인 아이디어의 부족으로 좌절.

결국, 링크는 하고싶고, 능력은 부족한 탓에, 대충 이미지 짜깁기 해서 냉큼 올려버렸다.
아마도 화면 왼쪽 상단에서 흐느적 거리고 있을, 루믹스LX2와 사진블로그에선, 마스코트 벌레.

올리고 보니 내 해상도 (1280*1024)에서는 타이틀 박스 왼쪽에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대충 가로 1024 비슷하게 줄여보니 타이틀과 겹쳐버리기에. 타이틀을 오른쪽으로 버려버렸다.

사진블로그쪽도, 메뉴오픈했을때 카테고리가 가려버려서 메뉴들을 또 오른쪽으로 치워버리고.
뭔가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오면 예전에 있던건 버림받는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냅다 빼다 던져버리다.

그런데.... 자꾸보니까 내눈에도 약간 거슬린다. 이미지 톤을 좀 부드럽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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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2. 16. 21:50

블로깅

주 목적인 이 블로그보다,
부수 목적인 사진만 올리는 블로그에 손님이 더 많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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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