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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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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8. 14:29

헛소리2.

금방 우유를 한 팩 뜯어 먹었다.
분명히 쌩우유인데, 달다.
딸기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 우유엔 설탕이 들어가나?
과일우유도 아닌데 설탕을 첨부하나?
만약 그렇다면, 우유도 먹을게 못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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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방명록을 또 뜯어고쳤다
세션은 브라우져를 모두 닫으면 풀린다고 하네.
그래서 쿠키를 노릇노릇 구워서 1년동안 보관하게 된다.
인터넷 옵션에서 쿠키를 삭제하지 않으면,
여타 트윅 프로그램으로 쿠키를 버리지 않으면,
방문해준 사람들의 방명록 작성은 조금 더 편할 듯.

쿠키 호출법을 몰라서 인터넷을 돌아다녀줬다.
너무 간단해서 아닐줄 알았는데 그대로 하니까 정상작동되어서 놀랐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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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김치 볶음밥

맛있는 김치 + 맛있는 고기 + 맛있는 밥 + 맛있는 참기름 + 맛있는 깨 = 맛있는 볶음밥

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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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8. 00:38

헛소리.

밤에 가게에 나가면 무섭다.
왜냐하면 마네킹이 이끼때뭉이다.
마네킹드릉 꼭 사람처럼 샌겼다.
그래서 마네킹을 보면 제시카는 "무서워~" 한다.

마네킹보다 더 무서운게 있다.
그건 바로 사람처럼 생긴 판자다.
그건 마네킹보다 더더더 사람의 실루에슬 달맜다.
그래서 더더더 무섭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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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또 업그레이드했다.
불평불만이 제기되었을때,
(special thanks to 한상현 양)
능력 밖의 문제라면 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작업이라면 기꺼이 한다.

이런 면에선, 어딘가의 누구누구는 반성해야한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부정'부터 하는 자세는 쒯이다.

각설하고, 세션을 이용해서 방명록의 이름,비밀번호,비밀글체크,홈페이지 등
비회원의 입력사항을 자동화했다.

물론 같은 컴퓨터를 여러명이서 이용하거나, 공공의 컴퓨터일 경우엔,
프라이버시 (그래봤자 누구누구가 이컴퓨터로 내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썼구나 정도지만)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지만, 난. 그것까진 어떻게 못하겠다. 현재로선 능력 밖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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