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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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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11. 5. 22:36

20070607_뒤집힌 진지

중대장님이 오셔서 발칸 인원들과 생활관에서 면담을 하느라 생활관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휴게실에서 떠돌다가 이야기 하다가.. (시끄러울까봐 크게 떠들지도 못하고 소근소근...)
일곱시 넘어서야 샤워를 했다. 수건이 생활관에 있었기에.

교육소대 운영으로 낮에는 발칸인원들만 근무를 서는데, 그게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뭐 이런저런일로 진지 분위기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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