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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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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주변 2007. 1. 15. 21:29

식사

식사.
김치찌개 맛난다. 두부 너무 많다.
동그랑땡 맛난다. 다식었다.
김 이쁘게 잘랐다. 직접 구운거 아니다.

얘들 요리사 다되따. 밥상의 40%만.

디저트.
차가운 커피. 끓여줄줄 알았건만.
뿌까쏘세지. 치즈 느끼하다.

디저트엔 정성이 없다. 성의만 있다.


다음기회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길, 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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