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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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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11. 5. 19:36

20070514_긴장

슬슬 실무적인걸 배우고 있다.
얼마나 배우면 이놈의 무식한 기계를, 작전을 마스터 할 수 있을려나.
될대로 되라는 군예절 문제가 현재 가장 날 압박하고 있따.
뭐 평소에도 무긴장하게 사는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긴장하고 살 필요는 없지 않은가.
분명 중학교 리코더대회.. 때 긴장을 해서
편도선 붓고 난리 쳤던 것 같은데.. 뭐 긴장 탓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또 크게 긴장했던적이 언제 있을까.. 모르겠다.

오른쪽 귀가 맛이 갔다. 물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뭔가 틀어막힌 것 같다.
설마 귀지로 막힌건 아니겠지..
왼쪽 아래 사랑니쪽도 살살 아프더니 오늘은 좀 괜찮아졌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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