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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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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7. 11. 5. 22:49

20070611_침투

야간근무시간에 천마 전투대기시간이 겹쳐있어
선임병의 침투작전이 발동되었다.
첫번째 침투는 한참 가까이 와서야 알았는데..
와서는 소총의 가스조절기니 탄창이니 빼앗아가려고 해서 곤욕을 치르다
단말기 받는 틈에 탄창을 빼앗겨 어버버했다.
그리곤 카메라.. 감시용인 카메라를 이용해 우리 근무자들을 감시하려는걸
미리 감지에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보고 웃었다.
그리곤 두차례에 걸친 명성에 걸맞지않은 어설픈 침투는 무사히 감지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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