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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7:37

넷째날 - 비너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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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쇼핑몰이랬던가? 분수라던가, 천정, 분위기 모두 좋았다.
이 안 왜이렇게 복잡한지.. 출구표지판을 보고 가다가도 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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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7:33

넷째날 - 선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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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이다. 애기들을 위한 샵쪽에 가니 보이는 고양이버스.
지브리 미술관에서 못찍은 한을 여기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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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7:30

넷째날 - 메가웹 _ 유니버설 디자인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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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한번쯤 봤던 것 같지만 (얼리아답터 흉내 내느라 본것들이 대부분),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상품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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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7:23

넷째날 - 도쿄 레져 랜드의 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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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끌려서 이곳에 내렸으니 사진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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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7:19

넷째날 - 메가웹_일본 최대규모의 도요타 쇼룸

또 목적지 없이 유리카모메를 타고가다가 아까 봤던 전망... 보는거.. (동생한테 물으니 관람차라는군..)
가까이에서 내렸다. 옆에 메가웹이라는 토요타 자동차 쇼룸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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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쇼룸이라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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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43

넷째날 - 일본 과학 미래관 전시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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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념품 샵에서 팔던 지구본. 일본해라고 표기되어있군.. 별수없지 일제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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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명구조로봇이랬던가 탐사로봇이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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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것도 인명구조로봇 or 탐사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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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부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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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곤충형 로봇, 로봇에 달린 두개의 카메라로 조합된 화면을 별도의 암실에서 입체영상으로 볼 수있었다.
어쩌고 니혼고 어쩌고저쩌고 - 이이에 (일본어 아냐는듯..)
캔유 스삐꾸 잉글리시? - 하이 (예스라고 대답해야되는데..)
그랬더니 어설픈 영어로 설명해주면서 영어 잘 못해서 미안하다며 쏘리 쏘리를 연발하신다. 귀여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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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원형계단 중심에 있는 커다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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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역시 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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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뭔지 까먹었다. 해저 잠수용이었던가 우주탐사용이었던가. 우주와 해저는 닮은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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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체전으로 갑자기 전환되고,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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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현미경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어봤다. 뭔진 모르지만 생각보다 잘찍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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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시 현미경에 들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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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해골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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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 배다? 그럼 아까건 우주탐사용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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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본어로 설명된 안내판의 한자만 읽어본결과 해저에서 사용하는 전구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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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뽀대난다. 아마 해저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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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자기부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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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32

넷째날 - 일본 과학 미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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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중 보이길래 가봤다. 그렇~~게 신기한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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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29

넷째날 - 또다시 시작되는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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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없는 방황. 걷다보면 뭔가 나오겠지 -_-;
뭐 이런저런 조형물과, 팔레트타운의 전망..뭐라하지. 멀리 보이는 선박과학관(그래서 안갔다.)
좌우대칭으로 앉아있던 아저씨 둘. 멀리서부터 보이던 ㅠ 자 모양의 건물이 가까이 보이길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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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24

넷째날 - 아이큐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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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잔뜩이라서 안갔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모양 다른거 찾는 수준이더군. 한번 가볼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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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22

넷째날 - 후지티비본사 지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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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전망대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두번째로 기어올라간 전망대. 나쁘지않아.
이번에도 전망대+아이큐무슨기획전 끊었는데 아이큐기획전은 안갔다 -_- 이 무슨 돈지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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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18

넷째날 - 고잉메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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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아는게 있어야지. 이것저것 많은 캐릭터들이 있었지만, 아는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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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17

넷째날 - 후지티비 스탬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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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전망대, 24층 전시장, 7층, 5층, 1층 순이었던가? 싱크로가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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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14

넷째날 - 후지티비 본사

 

또 어떻게 방황하다 보니 찾게된 후지티비본사. 가이드북은 왜 가져간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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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04

넷째날 - 자유의 여신상


자리를 잘못 잡았다. 가로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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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02

넷째날 - 오다이바 해변공원


일본최대의 도시 도쿄 근교에 이런 근사한 해변이 있을 수도 있군.
아가씨들은 럭비를 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를 한마리씩 데리고 산책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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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1:00

넷째날 - 레인보우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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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없어서인가? 뽀얗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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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0:57

넷째날 - 갈매기가 주고 떠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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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걸 왜 찍고있는건지 -_-
어쨌든, 수없이 많은 과자를 묵어댄 녀석들은 똥을 갈겨대곤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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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0:56

넷째날 - 갈매기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모여드는 갈매기들..

한 중국인이 과자를 몇봉지나 사와서 뿌려댔다.
이얼쌍~ 이얼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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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0:54

넷째날 - 수상버스 창밖으로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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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0:51

넷째날 - 수상버스


하하 타고갈 수상버스가 도착한지 얼마 안되어 들어왔다.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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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0:49

넷째날 - 선착장 발견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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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를 타러 돌아가다가 왼편을보니 水上 빠-스 라고 적혀있는게 보였다.
아까도 봤던 건물인데 'ㅇ' 어쨌든 그리로 들어가 보니 역시 수상버스 타는 곳이 맞는 '듯' 했다.

항상 확신이 없던 일본여행, "여기로 가면 될 '걸'?" "아마 여기가 맞을거야." 가 난무했던 여행이었지. 크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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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0:43

넷째날 - 히노데역 - 히노데삼바시 선착장

유리카모메를 타고 세정거장을 갔던가? 수상버스로 갈아타기 위해서 내렸다.
역시나 가이드북따위는 버려둔 채로, 어디서 타는지 몰라 헤메던중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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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0:40

넷째날 - 심바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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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로 가기로 계획하고, 심바시 역에서 유리카모메로 갈아타기위해 움직이던중 역사 한컷.
수상버스와 유리카모메 통합 1일권 티켓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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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10:38

넷째날 - 도쿄역

네번째 아침, 저녁에 도쿄를 떠나기로 계획되어있었기에, 짐을 도쿄역 코인라커에 맡기고,
아침을 함께하곤 개인행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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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 사진에서 봤던거랑은 다른데.;; 다른 출구였던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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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00:33

셋째날 - 도쿄의 숙소 장수관


일행의 가이드북에서 숙소를 찾다가, 한국어 가능 스태프가 있다기에, 이곳으로 낙찰.
시설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어떡해. 일본어 바보들만 모여서 갔는데.

사진은 오전에 체크인할때 찍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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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00:31

셋째날 - 롯본기 모리타워 아래.


사진 찍을땐 몰랐는데 왠 연인이 찍혀있군. 쳇.
저 거미(.. 인가?) 같이 생긴 동상은 어느 블로그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서 냉큼 찍어왔다.
조금만 더 심신이 안정되어있었다면 좀 더 둘러봤을텐데, 빨리 숙소로 돌아가서 쉬고싶었다.
돌아가는길에 삼각김밥 두개로 저녁을 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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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00:27

셋째날 - 모리 아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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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트뮤지엄에는 웃음을 주제로 한 다양한 미디어가 전시되어있었다. 사진촬영이 전면 금지되어있어서 아쉽지만, 꽤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았다. 그림,조각,낙서,영상 등.. 한국인의 영상작품도 있었는데, 만원짜리 뒷면의 경회루를 산책하는 사람을 잠깐 쳐다보다가 흥미를 잃고 눈을 돌렸다.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기발하고, 유쾌, 즐거운 전시회였다. 취향에 맞아서 굳굳.

애니멀 토테미즘 기획전도 같이 티켓 끊었었는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고,
시간도 늦을듯 해서.. (야경만 한시간 넘게 쳐다보고 있었다.. ) 출구를 찾아 나가는데
티켓 끊었던 곳에 갔더니 직원이 티켓 끊으러 온 줄 알고 그쪽으로 안내한다.
'아노.. 이구지뜨 이구지뜨 오네가이. (저.. 출구 출구 부탁해.)'
'아! 이구지또 데스까~(아 출구말씀이심까?)'

하아.. 이제 숙소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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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00:20

셋째날 - 롯본기힐즈에서의 야경 - 도쿄 시티뷰

길을 잃고 헤맨 나머지 심신이 지쳤던 나는 우에노의 숙소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롯본기에 가겠다는 약속이 떠올라 드디어, 책자를 꺼내 폈다. 에비스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한댄다.
허허. 벌써 지하철역 세개나 왔는데.. 시간은 아마 6시 조금넘었는데 겨울이라고 벌써 어두컴컴하다.
자 돌아가자. 지하철 네개째 왔을때 다시 에비스로 돌아갔다.
롯본기로 가는 지하철은 어디서 타는게지? 이미 책은 다시 가방속에 봉인되었다.
무작정 지하로 내려갔는데 롯본기가 안보인다. 지하철 노선도에 영어가 적혀있지 않아..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서
다른 출구로 갔더니 다행히 영어로 적혀있다. Roppongi.. 자, 가보자.
(지하철역 사진이라도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롯본기역 출구를 나오자마자 진로소주 간판이 보였던 걸로 기억한다. 왼쪽? 오른쪽?
에라 모르겠다 아무데나 가자. 하곤 터덜터덜 또 걸었다. 이미 다리는 풀려, 흐느적거리며.
그렇게 모리타워에 도착, 도쿄시티뷰와 아트뮤지엄이용권을 끊어 54층? 55층? 그쯤 올라가서 야경 찰칵.

삼각대도 없이 마구 찍었기에 200장이 넘는 사진들중 그나마 양호한것만 추려서 올렸는데도 이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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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00:11

셋째날 -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사실은 맥주를 시음해보고자 왔지만, 역시 가방속 책자따위는 무시하고 빨빨거리며 돌아다닌터라.
눈에 보이는것만 감상하고 돌아왔다.

스카이워크라고 불리던 저 레일들, 난간에 팔을 걸치고있으니 에스컬레이터에선 느낄수 없던 요철이 있다.
팔을 자극하는 느낌이 좋아 쭉- 기대고 다녔다.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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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2. 00:07

셋째날 - 신주쿠 거리공연(-)


슬슬 어두워지고 있는 시점이라 그런지 셔터스피드가 안나오고, 춤추는 사람들이라 많이 흔들렸다.
알수없는 노래를 부르며 하와이의 훌라춤 비슷하게 추는 사람들. 잃었던 길을 찾은 뒤라 홀가분한 마음으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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