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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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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군딩 2009. 1. 1. 09:51

20080505_나의 날

어린이날이다.
곧 나의 날이다. 으흐흐.
엊그제 토요일부터 이어지는 연속 3일의 휴일.
뭐랄까 오늘 아침에 이르러서는 그만 쉬고
차라리 일과를 진행했으면 졸겠다는 생각이 몹시 든다.
쉬는 날에 마냥 쉬는 것 보다 일과 중간에
짬짬이 쉬는 것이 훨씬 더 매력있지 않나.
예를 들자면 점심시간에 먹는 도시락과
2교시 즈음 해서 몰래 까먹는 도시락의 맛?
아. 하루종일 뭐하고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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