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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ravel/일본 Japan 2007. 2. 16. 20:43

여덟째날 - 오꼬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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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를 모르는 나에게 지도는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달았다.
어쨌든 오꼬노미야끼집 찾아서 4000엔짜리 4인분짜리 시켜놓고.
사진찍기전에 이미 뜯어먹은 급한 녀석들....

사전 찾아보니 오꼬노미(기호의,취향의,좋아하는) 야끼(불에구운)
좋아하는걸 부쳐먹는 요리로구나.

주문받을때 아줌마가 꿍시렁대다가, 노트에 적었다가 했던게 재료이름이었구나.
헹. 일본어 모르는건 뭔가 먹을때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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