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Travel/일본 Japan
셋째날 - 도쿄의 숙소 장수관
제시카
2007. 2. 12. 00:33
일행의 가이드북에서 숙소를 찾다가, 한국어 가능 스태프가 있다기에, 이곳으로 낙찰.
시설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어떡해. 일본어 바보들만 모여서 갔는데.
사진은 오전에 체크인할때 찍었던 것.